내가 좋아하는 국내 분기 배당주
요즘 금리가 너무 오르면서
주식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는데요
배당금이랑 은행이자가
별 차이가 없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아직은 주린이지만
배당주를 차곡차곡 모아서
생활할수 있는 날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한국 주식은 대부분 배당락일이 12월이고
배당금 받는 달이 4월인데요...
대부분이 1년에 한 번 배당금을 주다 보니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긴 게 조금 힘드네요..
물론 분기별로 주는 기업도 있긴 하지만
세 알릴 수 있을 정도로 적은 게 아쉽습니다 ㅠㅠ
제가 좋아하는 분기 배당주는
삼성전자, 신한지주, sk텔레콤인데요
이외에 분기 배당주는
효성 ITX
포스코 홀딩스
코웨이
한온 시스템
미원 상사
씨젠
씨엠에스 에듀
코오롱 글로벌
두산
이 정도로 한국에는 분기 배당주가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고요....
1. 삼성전자우
가장 좋아하는 분기 배당주 중 하나인
삼성전자는 한국 주식 중 가장 우량하고
배당금 지급이 꾸준하면서
배당금액도 꾸준히 올라가기 때문인데요
분기별로 배당 입금 월은
4월, 5월, 8월, 11월에 입금됩니다
2. SK텔레콤
두 번째는 SK텔레콤은
분기 배당주 때문이기도 하지만
먼 미래에 어마어마한 통신망이
필요로 하지 않을까 하는
행복 회로를 돌리면서 모으고 있는 주식인데요
모든 사물에 통신이 필요해지는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꾸준히 향후 30년까지 모아갈거같아요
3. 신한지주
3번째로 좋아하는 분기 배당주는
신한지주인데요 ㅋㅋ
신한지주는 큰 의미 없이 산 건데요
신한은행이 주거래 은행이기도 하고
주식거래도 신한껄로 해서
분기 배당주 3개 채운다고 그냥 샀어요 ㅋㅋ
그래서 3개 중 비율이 제일 적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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